라이브 톡뉴스 받아보니..."아주 편하고 좋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 본 축산업계관계자들은 신속하면서 보기에도 편리하다는 호평과 함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브뉴스는 지난달 20일부터 카톡 친구로 등록된 지인들에게 시범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주요 뉴스를 개별 창으로 보내기 시작하였으며 라이브 톡뉴스 소식을 접하고 새롭게 카톡 친구 신청을 하신 1백여분들에게도 톡뉴스를 보내드렸습니다. 과거 문자 속보를 받아 보았던 사람이나 처음 받아 보는 사람들도카톡을 이용한 뉴스를 전달해 주는 것으로 이해하여 주고 여러명이 감사의 뜻을 개별 채팅창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개별창으로 뉴스를 보내주는데는 한계가 있어 한우나 낙농, 한돈, 양계, 검역, 동약, 평가원 등 관심분야별로 구분하여 현재로서는 그룹방으로 묶어 보내주는 다소 불편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양해 드립니다.이에 카톡 친구분들에게 라이브 톡 뉴스의 수신 동의 여부와 함께 관심분야를 회신하도록 요청하였으며 그룹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여 보았습니다.처음에는 그룹방에서 몇몇분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고 그룹방이다보니 여러명이 채팅을 할 것을 우려해 나가기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이해하시고 따라